fjrigjwwe9r0UNIMO_MULTIBOARD:Brd_Contents 스마트폰에서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숨가쁜 스마트 디바이스의 돌풍...
이러한 돌풍 속에서 이젠 콘텐츠가 경쟁력의 관건이며 볼만한 콘텐츠를 하루빨리 양성해야 한다는 관련 업계의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사업 참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K모바일은 금주 목요일인 6월 17일(목)~18일(금) ＂스마트 모바일 콘텐츠 콘퍼런스 2010＂을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바일 콘텐츠란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각 종 스마트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콘텐츠를 통칭한다는 의미.
업계의 내노라하는 강사들이 총출동하여 스마트 모바일 콘텐츠 선점전략에 대해서 열띤 발표를 이어갈 이번 행사는 이틀동안 주요 이슈와 테마를 포괄하는 1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째날은...
- 모바일(스마트폰-아이패드) 콘텐츠 동향과 새로운 기회(콘텐츠경영연구소)
- SMART Device가 주는 기회와 전망(다음)
- 국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최근 동향과 새로운 시사점(네오위즈)
- 모바일 상거래, 벌어지는 더 큰 판(YES24)
- 위치기반 서비스의 진화와 비즈니스 전망(KTH)
- e북의 진화와 미디어 진화(교보문고)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둘째날은...
- 스마트폰-아이패드 이후 모바일 게임의 변화와 전망(게임빌)
- 아이폰-아이패드 이후 모바일 광고 전망(야후)
- 모바일 환경에서의 e-Learning(포씨소프트)
- 고객관점의 아이패드 주요 어플 및 킬러앱 전망(KT경제경영연)
- 아이패드 이후 모바일 비즈니스 밸류체인과 비즈니스 전망(로아그룹)
- 스마트폰-아이패드 이후 모바일 미디어 동향과 가능성(중앙일보)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행사 웹페이지 바로가기 〉〉 ).
이번 행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모바일 관련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전체를 한자리에서 조망해볼 수 있는 자리로 관련 비즈니스 전략을 점검해보고 또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K모바일 류지영대표는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의 돌풍은 결국 콘텐츠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며 콘텐츠를 선점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간 국내에서 개최된 여러 콘퍼런스가 스마트 디바이스와 어플 개발에 촛점을 맞춰 개최 되었다면 이번 행사는 모바일 콘텐츠와 서비스라는 관점에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의미의 행사＂라며 ＂모바일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관련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영감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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